제가 키우는 반려견 '달래'는 조금 특별한 케이스였습니다. 입양 온 뒤 집에 적응을 마치고 나니, 따로 훈련을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패드에 배변을 했습니다!(뿌듯) 저와 남편은 '천재 강아지'를 데려온 줄 알고 한동안 자랑스러워했습니다.그런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해서 처음엔 산책조차 겁내던 달래가, 산책에 익숙해지고부터는 산책 시간만 기다리는 완전한 실외배변견이 되어버린 겁니다. 지금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침 저녁으로 반드시 1일 2산책을 해야 합니다. 솔직히 힘들 때도, 귀찮을 때도 있지만 산책을 하며 세상 행복해하는 달래를 보면 도저히 거를 수가 없어서 매일 건강해지는 저희 부부입니다.달래는 실외배변 강아지이지만 다른 친구들은 다르겠죠? 이번 글에서는 배변훈련의 시기와 방법, ..
카테고리 없음
2026. 7. 16.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