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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관련 규정 및 정보5

반려견 개물림 사고 시 책임 및 처벌, 개물림 사고 관련 법 알아보기 뉴스를 보다 보면 심심치 않게 개물림 사고를 접하게 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로서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달래는 공격성이나 입질이 없어서 다른 개나 사람에게 으르렁거리지 않아 그 부분은 걱정이 없지만 상황에 따라 달래가 돌변할 수도 있고, 다른 반려견이 그럴 가능성은 언제든 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알아두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산책을 하다 보면 오프리쉬(목줄 미착용)를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 공격성이 강해 보이는 강아지도 마주치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산책 시 늘 주의하고 조심하려고 합니다. 내 반려견이 가해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이번 글에는 반려견이 사람을 물었을 때의 형사·민사 책임, 개가 개를 물었을 때의 책임 차이, 그리고 오프리쉬 제도.. 2026. 8. 8.
반려견 및 강아지 동반 대중교통 이용 시 규정과 유의사항 여행이나 먼 곳을 이동할 때, 자차 없이 반려견과 동반하는 것은 꽤 힘든 일입니다. 특히 달래처럼 8kg이 넘는 중형견이나 대형견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규정 대부분이 소형견 기준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주로 이동할 때 남편과 함께 자차로 이동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이동가방과 반려견 전용 유모차를 구비해 뒀습니다. 그런데 막상 대중교통 규정을 찾아보니, 수단마다 기준이 제각각이라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현장에서 낭패를 볼 수 있겠더라고요.이 글에서는 모든 대중교통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원칙, 수단별(택시·버스·지하철·기차·비행기) 규정, 그리고 동반 시 유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규정은 자주 바뀌니 탑승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은 필수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1. 대중교통 공통 원칙과 법적.. 2026. 7. 29.
반려동물 등록제 신청 방법 과태료 조회 및 수정 방법 달래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했기 때문에, 보호소의 안내에 따라 입양 당일에 반려동물 등록을 바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등록만큼은 신경 쓸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바로 펫보험에 가입할 때였어요. 가입 당시 오류가 생겨서 확인해 보니깐 등록 정보에 제가 새로 지은 이름이 아니라, 보호소에서 등록한 번호와 이름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분명 달래라는 이름을 지은 뒤 보호소에 수정을 요청했는데, 중간에 의사소통이 잘 안 된 모양이었습니다.다른 분들은 당황스러움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등록제를 제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반려동물 등록제 신청 방법, 과태료, 그리고 정보 조회와 수정(변경신고) 방법을 담았습니다. 저처럼 유기견을 입양한 분들이 놓치기 쉬운.. 2026. 7. 22.
[초보 견주 필독] "사랑해서 한 행동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초보 견주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가지와 해결책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더라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일은 언제나 깊은 공부와 책임감을 요구합니다. 저 역시 과거 반려 경험이 있었지만, 여수보호소에서 잔뜩 겁을 먹고 있던 달래를 입양하기 전에는 여러 자료와 영상을 보며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당연한 것이 10년 전, 20년 전의 상식과 지금의 반려견 케어 과학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특히 반려견을 생애 처음으로 가족으로 맞이하는 초보 견주분들은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너무 사랑해서", "잘해주고 싶어서" 무심코 건넨 행동들이 강아지에게는 신체적 질병이나 심각한 행동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강아지는 사람의 언어가 아닌 행동과 본능의 언어로 세상을 받아들입니다.초보 보호자가 가장 빠지기 쉬운 5가지 대.. 2026. 7. 14.
[유기견 입양기 ①] 슬픈 눈을 가진 달래와의 첫 만남 : 보호소 입양 절차부터 서류, 당일 필수 준비물 총정리 SNS 피드를 무심코 넘기다 한 장의 사진 앞에서 손가락을 멈췄던 그 순간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저는 결혼을 하고 나면 첫 반려동물은 유기견을 입양해야겠다고 늘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남편과 긴 상의 끝에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찾아보던 중 여수시 유기동물보호소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수많은 공고 중, 유독 제 시선을 붙잡은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사진 속 아이는 잔뜩 웅크린 채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었고, 그 두 눈에는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슬픔과 두려움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짖지도 않고, 반기지도 못하고, 그저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세상을 무서워하며 구석에 몸을 숨기던 아이. 그 눈빛이 며칠 밤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남편과 며칠을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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