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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일상·생활4

여름철 강아지 산책 적정시간 열사병 증상 응급처치 실외배변을 사랑하는 달래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해가 쨍쨍 내리쬐나 무조건 야외 산책을 해야 합니다. 요즘 같이 습하고 덥고 햇빛 쨍쨍한 여름에는 저희 부부도, 달래도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여름에 달래와 산책할 때 평소보다 훨씬 더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입니다.강아지는 사람보다 더위에 훨씬 취약하고, 과호흡이 오면 스스로 안정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더우면 그늘로 피하거나 속도를 줄이지만, 강아지는 보호자가 멈춰주지 않으면 계속 따라 걷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는데요.이번 글은 우리 강아지들이 여름철에도 안전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여름철 적절한 산책 시간, 한 낮 산책 시 주의사항과 준비물, 그리고 열사병 증상과 응급처치 등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1. 여름철 산책 시간과 아.. 2026. 7. 19.
반려견 간식고르기 금지음식 안전한음식 고르는 법 달래의 간식을 고를 때마다 저는 늘 고민이 돼요. 좋은 성분인지, 안전성이 검증됐는지, 국내산이 맞는지, 신선한 재료를 썼는지. 포장지 뒷면 성분표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결국 내려놓은 적도 많아요.특히 달래는 장이 안 좋아서 조금만 안 맞는 음식을 먹어도 설사를 해서 더더욱 신경이 쓰여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반려인의 마음이랄까요? 달래가 처음 왔을 때는 기력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 당근, 양배추, 염분을 뺀 황태를 푹 끓여서 주기도 했는데요. 다른 견주분들은 어떤 식으로 반려견의 건강을 챙기시는지 궁금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먹어도 되는 안전한 음식, 그리고 간식 고르는 법과 알레르기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강아지 케이크 레시피도 담았어요♥1... 2026. 7. 18.
육지 플라나리아 독성 강아지 위험성 대처법 예방 작년 가을쯤에 남편과 달래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데, 달래가 갑자기 앞발을 마구 털면서 당황해했었는데요. 놀라서 살펴보니 웬 이상한 노란색 지렁이 같은 것이 달래의 왼발부터 다리까지 칭칭 감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너무 당황해 소리를 지르니깐 남편이 떼어냈는데, 이게 잘 떨어지지도 않고 뚝뚝 절단이 나는데 잘린 조각들이 저마다 꿈틀거리며 움직이더라고요?! 더 충격적인 건 그다음이었어요. 절단된 자리에서 본드처럼 끈적하고 찐득한 점액이 나와서 달래 털과 남편 손에 잔뜩 묻었는데, 급히 공원 화장실에서 물로 씻었는데도 절대 안 떨어지는 거예요..집에 와서 애견 샴푸로 다시 씻겼는데도 소용없어서, 결국 그 부분의 털을 다 잘랐었던 충격적인 기억.. 나중에 남편과 검색해 보니 육지 플라나리아였습니다. 주로 여름.. 2026. 7. 18.
반려견 산책 첫산책 준비물 관련 법규 에티켓 달래는 입양 왔을 때부터 사람을, 특히 성인 남성을 무서워했고 겁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첫 산책은 정말 조심스러웠는데요. 달래는 한동안 먼 거리로 나가지 않고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아주 천천히 적당한 시간 동안에만 산책을 했습니다.겁 많은 달래는 첫 산책부터 한동안은 제 옆에 딱 붙어 나란히 걸었습니다. 구조 당시 뒤에서 포획을 당했던 건지, 뒤에서 오는 사람을 유독 무서워해서 거의 5초에 한 번씩 뒤를 돌아볼 정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저는 그 모습이 참 안쓰러웠습니다..그랬던 달래가 지금은 산책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산책 시간만 되면 제 팔과 얼굴을 긁으며 보챌 정도로 산책 좋아, 킁킁 탐험대 강아지가 되었답니다! 이번 글에는..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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