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달래의 입양 전 이름은 사실 '단지'였어요! 이것도 진짜 이름은 아니고, 인스타그램에 달래 사진을 올려주신 봉사자님이 달래의 특징을 보고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사진 설명에는 "민들레 같은 털을 가진 단지!"라고 적혀 있었어요.근데 어쩌다 이름이 '달래'가 되었냐?! 입양 전 남편과 상의를 하면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제가 자꾸 '달래'라고 부르는 거예요. 이름 후보를 여러 개 놓고 고민도 했는데, 달래만큼 입에 착 붙는 이름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귀염둥이 달래는 '달래'가 되었답니다! 이름 때문에 암컷으로 오해받을 때가 많은데, 달래는 늠름하고 멋진 수컷 댕댕이랍니다!새로운 가족이 된 우리 강아지를 위해 이름을 지을 때 많은 분들이 고민할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인기 이름과 짓는 법, 강아지 이..
반려견 일상
2026. 7. 1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