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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44

심장사상충이란? 예방 이유 예방약 종류 치료법 달래를 입양해서 첫 검진을 받았을 때, 수의사 선생님이 심장이 아주 튼튼하다고 하셨는데요! 보호소 생활을 했는데도 심장이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었죠. 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데요. 왜냐? 심장사상충은 지금 건강해도 언제든 걸릴 수 있는 병이기 때문입니다.특히 달래는 실외배변을 하고 바깥 냄새 맡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라, 모기나 진드기에 노출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달마다 목뒤에 바르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꾸준히 발라주고 있습니다.이 글에는 심장사상충이 어떤 병인지, 왜 예방이 중요한지, 걸렸을 때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의 차이까지 정리했습니다.1. 심장사상충이란 무엇인가모기가 옮기는, 심장에 사는 실 같은 기생충심장사상충(Dirofilaria immitis)은.. 2026. 7. 17.
강아지 이름짓기 인기 이름 추천 이름 인식 훈련 저희 달래의 입양 전 이름은 사실 '단지'였어요! 이것도 진짜 이름은 아니고, 인스타그램에 달래 사진을 올려주신 봉사자님이 달래의 특징을 보고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사진 설명에는 "민들레 같은 털을 가진 단지!"라고 적혀 있었어요.근데 어쩌다 이름이 '달래'가 되었냐?! 입양 전 남편과 상의를 하면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제가 자꾸 '달래'라고 부르는 거예요. 이름 후보를 여러 개 놓고 고민도 했는데, 달래만큼 입에 착 붙는 이름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귀염둥이 달래는 '달래'가 되었답니다! 이름 때문에 암컷으로 오해받을 때가 많은데, 달래는 늠름하고 멋진 수컷 댕댕이랍니다!새로운 가족이 된 우리 강아지를 위해 이름을 지을 때 많은 분들이 고민할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인기 이름과 짓는 법, 강아지 .. 2026. 7. 17.
반려견 산책 첫산책 준비물 관련 법규 에티켓 달래는 입양 왔을 때부터 사람을, 특히 성인 남성을 무서워했고 겁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첫 산책은 정말 조심스러웠는데요. 달래는 한동안 먼 거리로 나가지 않고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아주 천천히 적당한 시간 동안에만 산책을 했습니다.겁 많은 달래는 첫 산책부터 한동안은 제 옆에 딱 붙어 나란히 걸었습니다. 구조 당시 뒤에서 포획을 당했던 건지, 뒤에서 오는 사람을 유독 무서워해서 거의 5초에 한 번씩 뒤를 돌아볼 정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저는 그 모습이 참 안쓰러웠습니다..그랬던 달래가 지금은 산책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산책 시간만 되면 제 팔과 얼굴을 긁으며 보챌 정도로 산책 좋아, 킁킁 탐험대 강아지가 되었답니다! 이번 글에는.. 2026. 7. 17.
강아지 첫 건강검진 필수 항목과 예방접종 스케줄 총정리!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기쁨도 잠시, 보호자가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막중한 과제는 바로 강아지의 '의료적 상태를 점검하고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입니다. 특히 보호소나 임시보호처 등 과거 병력과 접종 이력을 명확히 알 수 없는 유기견을 입양했을 때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검진을 받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저 역시 보호소에서 달래를 품에 안고 나온 날, 그 어떤 준비보다 병원 진료를 최우선으로 진행했습니다. 보호소 문을 나서자마자 인근 동물병원으로 향해 기본적인 검사를 받고, 보호소 생활 중 감염되었을지 모를 기생충을 구제하기 위해 가장 먼저 광범위 구충제를 처방받아 투약했습니다. 이후 달래가 새로운 집 환경에 완전히 적응하여 심리적 안정을 찾았을 때, 앞으로 평생 주치의가 되어줄 집 근처 .. 2026. 7. 17.
변 상태별 대처법! 강아지 설사 원인과 장에 좋은 음식 가이드 반려견을 반려하며 가장 흔하게 마주하면서도 매번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는 증상이 바로 '설사와 묽은 변'입니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갑자기 형태를 잡지 못하는 변을 보거나 바닥에 물 설사를 쏟아내면, 보호자는 혹시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닐지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저 역시 여수보호소에서 달래를 처음 데려왔을 때 가장 마음을 졸였던 부분이 바로 소화기 건강이었습니다. 달래는 입양 전 열악한 환경과 보호소 생활의 여파 때문인지 장 점막이 극도로 약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조금만 몸에 맞지 않는 사료나 간식을 섭취하면 곧바로 묽은 변을 보거나 설사를 일으켰고, 심지어 입양 초기에는 붉은 혈변까지 쏟아내어 변을 볼 때마다 마음을 졸였습니다.그때 제가 뼈저리게 느낀 점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해결책은 지체 없.. 2026. 7. 15.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 이유와 상황별 대처법 : 장이 예민하고 혈변을 봤던 달래의 식욕 회복 루틴 평소 밥을 잘 먹던 반려견이 밥그릇 앞에서 킁킁대기만 하고 돌아설 때, 보호자의 머릿속은 복잡해집니다.배탈이 난 걸까, 어디가 아픈 걸까, 아니면 그냥 입맛이 없는 걸까. 저는 이럴 때마다 강아지가 아플 때만큼은 사람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이번 주제는 저에게 특히 예민한 주제입니다. 달래는 장이 안 좋은 편이라서, 과식을 하거나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어김없이 설사를 합니다. 보호소 생활 때 위생이 좋지 않았던 탓인지, 원래 장이 약한 아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 한동안 혈변을 봐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강아지가 사료를 거부하는 현상은 단순한 기호성 투정부터 신체적 통증, 심리적 불안까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달래의 장 건강을 정상.. 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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